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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ㅅㅇ 얼레; 너 이글루 ..
by 문어중학생 at 04/14 엄청나게 오래됐답니다. by 슬픈천사 at 12/30 생각없이 링크다니다 여.. by khris at 12/12 아예 일이 없는 것 보다는.. by 功名誰復論 at 05/22 즐겁지 않아요.. 너무 .. by 슬픈천사 at 03/08 오. 이제 시작하는 건데 .. by 아편쟁이 at 03/07 더 맘에 드는 일을 할 수.. by 히요 at 03/06 새해복많이받으세요^^ .. by 이올로 at 02/04 면접 또보면 되잖아! 바보.. by 쪼끔섹쉬지니 at 02/03 틀렸다. 이 남자야. 돈부.. by 아편쟁이 at 02/02 |
2007년 12월 02일
2005년 04월 01일
도대체...
힘들어 죽겠다... 그동안 뭐하면서 살아 왔나 싶다... 헛산건가... 헛경험 한건가... 정말 힘들다... 하지만... 후회는 없다... 그래서 웃음이 나온다... ^_____^ 2005년 02월 01일
드디어..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1월이 끝이 났다. 불면증 거식증 정말 괴로웠다. 잠시 지옥을 보고 온 느낌이랄까.. 29의 시작을 거창하게 해버렸다. 어쨋든 이제 또 마음을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해야 겠다 각오를 다져보자.
이름은 이준익 스물아홉해 살아온 수컷 야망 없는 백수 이렇게 간단하게 살고 싶어 하진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다. 나 자신부터 찾아야겠다. 자극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야 할거 같다. 극도로 낮아져 버린 자신감도 끌어 올려야 하고 나이가 들었다는 것에 대한 자각과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.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 나이가 가진 의미는 크다고 생각 한다. 지금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살아온 세월 두가지를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다면 그건 그 나름의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나 처럼 내 나이를 당당하게 내 모습과 매치 시킬수가 없다면 분명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. 변해야 한다. 아니 변하기 보다는 원래 내 모습을 찾아 가야 한다. 분명 나는 자신감이 넘쳤던 녀석이었다. 나를 되찾자.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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